대우조선해양, 선주사 사무동 '글로벌 센터' 준공

대우조선해양, 선주사 사무동 '글로벌 센터' 준공

  • 철강
  • 승인 2014.05.14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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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박재철 parkjc@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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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거제에 사업장을 둔 대우조선해양이 선주사를 위한 종합 사무동 '글로벌 센터'를 준공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13일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11개 주요 선주사 감독관과 이철상 인사지원실 부사장, 김용만 생산총괄 부사장 등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신축한 글로벌센터는 연면적 26,446.281㎡(8,000평) 지상 9층 규모로, 지난해 3월 착공해 약 13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완성됐으며 25개 사무실 공간과 1,500여 명이 입주 가능한 사무동이다.


  약 500여대 차량이 동시 주차 가능한 주차시설과 카페, 샤워실, 휴게실 등 각종 편의시설과 함께 건물 주변 및 옥상정원에 조경시설을 갖춰 에너지 절약형 그린오피스로 조성했다.

  특히 외국인들의 취향과 성향을 최대한 고려해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글로벌센터는 지난해 136억 달러를 수주, 업계에서는 유일하게 4년 연속 100억 달러 이상을 수주하는 등 증가하는 해양플랜트와 상선, 특수선의 성공적인 건조와 고객 만족을 위해 건립됐다.

  대우조선해양 이철상 부사장은 "글로벌센터는 대우조선해양이 제2의 도약기로 선포한 '대해양 시대의 주역'이 되기 위한 전진 기지가 될 것이다"며 "무엇보다 회사가 성장할 수 있게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선주사 관계자와 전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대우조선해양은 2년 연속 해양플랜트에서 60% 이상을 수주했으며, 방산분야에서도 4년 연속 10억 달러 이상을 수주하는 등 이 분야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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