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수출 503억달러…역대 두 번째 기록

4월 수출 503억달러…역대 두 번째 기록

  • 일반경제
  • 승인 2014.05.15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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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이광영 kylee@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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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월 수출액이 500억달러를 돌파했다. 이는 역대 두 번째로 많은 실적이다.

  14일 관세청은 지난달 우리나라의 수출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9% 증가한 503억달러, 수입은 5% 증가한 459억달러로 각각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달 무역흑자는 44억6,000만달러로 2012년 2월 이후 27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고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총 97억달러의 누적 흑자를 기록했다.

  품목별 수출을 보면 반도체(11.8%), 석유제품(17.0%), 자동차(19.0%), 선박(20.0%), 자동차부품(11.2%), 무선통신기기(13.4%) 등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증가했다. 반면 액정디바이스(-8.8%), 컴퓨터(-1.6%) 등은 감소했다.

  나라별로는 중국(2.4%↑), 미국(19.3%↑), 중남미(27.5%), 중동(6.6%↑), 일본(12.1%↑) 지역의 수출이 늘었고 EU(3.2%↓), 대만(20.4%↓), 호주(3%↓) 등은 줄었다.

  수입의 경우 원유(4.4%), 기계류와 정밀기기(10.5%), 화공품(3.1%), 반도체(1.3%), 광물(11.3%) 등이 늘었다. 석유제품(-6.7%), 곡물(-10.5%) 등은 감소했고 원자재(2.6%), 자본재(6.9%), 소비재(13.2%)가 전체적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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