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삼성선물]

15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삼성선물]

  • 비철금속
  • 승인 2014.05.16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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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김간언 kukim@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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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철금속 

  금일 비철금속은 니켈의 급락과 함께 전품목 하락 마감하였다. 니켈은 중국장 개장 직후 기록적인 매도 물량이 유입되며 약 40분 만에 $1,665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러한 가운데 비철 전반은 약세를 면치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중국 은행 감독 위원회는 올해 1분기말 기준 은행들이 보유한 대출 가운데 부실 채권 비율이 1.04%로 지난 2011년 1분기 이후 최고치라고 밝혔다. 중국 성장률 둔화에 따른 금융 리스크 증가에 대한 우려로 LME 비철금속을 포함한 대부분의 품목이 하락세를 보였다.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시장의 예상치인 320K를 하회하는 297K로 발표되었다. 이에 시장에서는 미국 경제가  Fed나 시장의 예상치보다 빠르게 개선되는 모습을 보여 시장의 예상보다 빠른 시점에 공격적인 긴축에 나설 수 있다는 분석이 전해지며 위험자산의 낙폭을 키우는 모습을 보였고 전기동은 $6,885, 알루미늄은 $1,775에 마감하였다.

  한편 금일 니켈의 폭락에 관해 시장에서는 다양한 분석이 이어졌다. 중국의 Stainless Steel Exchange는 금일 개장후 매도 물량이 급격히 유입되며 9.7% 폭락했고 LME 니켈 가격 약세에 영향을 미친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추후 전망에 대해 최근 급등으로 매수 청산에 취약한 것은 사실이나 펀더멘털은 동일하며 일부 매수 청산과 스탑이 금일 낙폭을 과도하게 키웠다는 분석이 전해졌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니켈 가격이 조정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하며 아래와 같은 근거를 내세웠다. 1)지난 1월 대비 50% 가량 급등한 점 2)Stainless의 수요는 여전히 취약한 점 3)인도네시아의 수출금지 이후 LME 재고는 오히려 20,000톤 증가한 점 4)수출금지로 가격이 상승하였으나 인도네시아는 가격 상승에 따른 이점을 누리지 못한 점 등이 거론되었다. 니켈 가격에 대한 애널리스트들의 의견이 분분한 상황에서 니켈가격은 당분간 극심한 변동성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귀금속
   금일 귀금속 가격은 미국 지표 호조로 큰 폭의 하락을 보였다. 신규실업수당 청구 건수의 호조와 미국 CPI등의 호조로 Fed의 공격적인 자산 매입 축소 가능성이 증가했다. 귀금속 가격은 약세를 보였고 시장에서는 지속적인 하방압력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지난 3월 말 이후 레인지 장세를 보여온 금 가격은 최근 미국 경제의 빠른 회복으로 하단이 취약할 것이라고 전해져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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