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이트레이드증권]

16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이트레이드증권]

  • 비철금속
  • 승인 2014.05.17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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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박진철 jcpark@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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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주택 시장 개선세, 달러화 하단 지지

  금일 금속 시장은 미국 주택시장의 개선세에 따른 미국 달러화의 상승 흐름으로 적은 거래량 속에 약보합세로 마감됐다.

  지난달 미국의 신규주택착공건수는 예상을 뛰어넘는 수준으로 급격히 증가하고 건축허가건수 역시 시장의 전망치는 밑돌았지만 6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해 미국 주택 시장이 안정돼가고 있다는 기대감을 높였다. 이에 따라 미국의 테이퍼링 조기 축소 전망에 힘이 실어지며 미국 달러화는 $80 선을 지지받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금일 금속 가격은 그 외 특별한 주요국의 이벤트 및 경제지표 부재 속에 한산한 분위기를 이어간 후 장 후반 나타난 매도세 유입으로 약보합세를 나타냈다. 한편, ECB 집행의사는 경기 부양을 위해 기준금리는 상당 기간 동안 낮은 수준에 머물 것이라고 발언하며 다음달 ECB의 기준금리 인하 전망 분위기를 더욱 증폭시켰다.



비철금속

  금일 비철금속 시장은 미국 주택지표의 양호한 결과 발표에 따른 미국 달러화의 강세에 따라 약 보합세를 나타냈다.

  지난 겨울 이례적인 혹한이 주택 시장을 강타한 데다 높은 모기지 금리와 주택 가격 인상 등으로 미국 주택 시장의 회복세는 정체되고 있다는 분위기가 많았지만 금일 주택 시장의 기대 이상의 개선된 결과로 미국 주택 시장이 안정되고 있다는 기대감이 고개를 들었다.

  이에 따라 미국 달러화는 유로화의 약세와 더불어 강세를 나타냈고 금일 비철금속 시장은 전일의 약세에 이어 장 후반 출회한 매도세로 약보합세를 나타냈다.



귀금속

  금일 귀금속 시장은 개선된 미국 주택지표 발표 소식에 미국 연준의 현 테이퍼링 기조가 유지될 것이라는 분위기가 시장을 지배했으나 우크라이나 긴장 고조에 보합권에 머물며 한 주를 마감했다.

  예상치를 뛰어넘은 미국 주택착공 및 건축허가수가 미국 달러화를 지지했다. 현재 귀금속 상품 가격의 하단은 우크라이나의 지정학적 우려감으로 지지가 형성되고 있으며, 상단은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미국 경제지표로 막혀 있는 상황이 지속되며 구간에서의 등락 움직임이 이어질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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