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7개월 만에 생산·내수·수출 두 자릿수 증가
지난달 자동차 생산과 내수·수출이 모두 전년동월 대비 두 자릿수의 증가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4월 자동차산업 동향’ 자료에 따르면 생산량은 신차출시에 따른 내수시장 호조와 해외시장 회복세 등에 힘입어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2.3% 증가한 43만3,799대를 기록했다.
내수와 수출 역시 지난해에 비해 각각 11.2%, 14% 증가한 14만7,765대, 29만9,268대를 판매했다.
이처럼 생산과 내수, 수출이 모두 두 자릿수 증가를 기록한 것은 지난 2010년 8월 이후 3년 7개월 만에 처음이다.
이와 함께 완성차 수출액은 신차효과 및 평균 수출가격의 상승으로 역대 월간 사상 최대 수출액인 48억3,000만달러를 달성했다.
자동차부품 역시 국내 완성차 업계의 해외생산 확대 및 해외 완성차 업계로의 납품증가 등으로 월간 부품 수출액 중 두 번째로 높은 23억4,000만달러를 기록했다.
4월 자동차산업 총괄표 (단위 : 대, %, 억달러) | ||||||
구분 | 14년 4월 | 전월비 | 전년동월비 | 14년 1~4월 | 전년동기비 | |
생산 | 433,799 | 1.9 | 12.3 | 1,588,652 | 5.9 | |
내수 | 147,765 | 6.9 | 11.2 | 529,803 | 8.0 | |
국산차 | 131,053 | 7.0 | 10.2 | 468,657 | 5.9 | |
수입차 | 16,712 | 6.2 | 25.5 | 61,146 | 26.6 | |
수출 | 299,268 | 4.9 | 14.0 | 1,086,772 | 4.2 | |
금액 | 48.3 | 4.7 | 18.9 | 174.3 | 8.9 | |
*산업통상자원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