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자동차 생산·내수·수출 동반 상승

4월 자동차 생산·내수·수출 동반 상승

  • 수요산업
  • 승인 2014.05.19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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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방재현 bangjh@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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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7개월 만에 생산·내수·수출 두 자릿수 증가

  지난달 자동차 생산과 내수·수출이 모두 전년동월 대비 두 자릿수의 증가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4월 자동차산업 동향’ 자료에 따르면 생산량은 신차출시에 따른 내수시장 호조와 해외시장 회복세 등에 힘입어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2.3% 증가한 43만3,799대를 기록했다.

  내수와 수출 역시 지난해에 비해 각각 11.2%, 14% 증가한 14만7,765대, 29만9,268대를 판매했다.

  이처럼 생산과 내수, 수출이 모두 두 자릿수 증가를 기록한 것은 지난 2010년 8월 이후 3년 7개월 만에 처음이다.

  이와 함께 완성차 수출액은 신차효과 및 평균 수출가격의 상승으로 역대 월간 사상 최대 수출액인 48억3,000만달러를 달성했다.

  자동차부품 역시 국내 완성차 업계의 해외생산 확대 및 해외 완성차 업계로의 납품증가 등으로 월간 부품 수출액 중 두 번째로 높은 23억4,000만달러를 기록했다.

4월 자동차산업 총괄표 (단위 : 대, %, 억달러)
구분 14년 4월 전월비 전년동월비 14년 1~4월 전년동기비
생산 433,799 1.9 12.3 1,588,652 5.9
내수 147,765 6.9 11.2 529,803 8.0
  국산차 131,053 7.0 10.2 468,657 5.9
  수입차 16,712 6.2 25.5 61,146 26.6
수출 299,268 4.9 14.0 1,086,772 4.2
금액 48.3 4.7 18.9 174.3 8.9
*산업통상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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