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회장 권오준)가 19일 신 경영전략 설명회를 개최하고 철강사업 부문에서 제품과 서비스 차별화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먼저 포스코는 서비스 차별화를 위해 기술 연구 인력을 마케팅 조직에 전진 배치할 방침이다. 기술 연구 인력들은 철강생산본부에 생산기술 개발 지원을 하며 철강사업본부에는 통합 대응 및 지원에 나선다.
이어 포스코는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확대를 통해 7대 전략산업 및 World Premium 제품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포스코는 2016년까지 7대 전략산업 판매량을 2,100만톤까지 늘릴 방침과 함께 World Premium 제품 판매비율을 41%까지 증가시킬 계획이다.
포스코는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확대를 위해 고객 맞춤형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며 해외 가공센터 신증설 등 글로벌 판매 인프라를 강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