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무한강철이 지난 12일 화남 지구에 건설 중인 방성항 제철소에 CGL을 착공했다고 일본 일간산업신문이 보도했다.
무한강철은 내년 설비를 가동해 자동차와 가전용 강판을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또 지리적 이점을 이용해 중국 화남지역과 동남아시아에 공급할 계획이다.
중국 무한강철이 지난 12일 화남 지구에 건설 중인 방성항 제철소에 CGL을 착공했다고 일본 일간산업신문이 보도했다.
무한강철은 내년 설비를 가동해 자동차와 가전용 강판을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또 지리적 이점을 이용해 중국 화남지역과 동남아시아에 공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