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제철, 24일 가공 스크랩價 조정

도쿄제철, 24일 가공 스크랩價 조정

  • 철강
  • 승인 2014.05.27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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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차종혁 jhcha@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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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하라·규슈·우츠노미야 공장, 구매價 슈레더A↓·슈레더C↑

  도쿄제철이 5월 24일부로 각 공장별로 슈레더 등급 등 일부 가공 스크랩에 한해 구매가격을 조정했다.

  타하라 공장은 슈레더A 등급(생철을 모재로 슈레더 가공)은 톤당 300엔 인하하고 슈레더C 등급(경량 스크랩을 슈레더 가공)은 톤당 1,400엔 인상했다. 오카야마 공장과 다카마쓰 철강가공센터는 변동이 없다.

  규슈 공장은 슈레더A 등급은 톤당 800엔 인하하고, 슈레더C 등급은 톤당 1,500엔 인상했다. 여타 등급은 톤당 500엔 인하했다.

  우츠노미야 공장은 슈레더A 등급은 톤당 300엔 인하하고 슈레더C 등급은 톤당 1,600엔 인상했다. 여타 등급은 가격 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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