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재, 자회사 60억원 채무보증 연장

한국선재, 자회사 60억원 채무보증 연장

  • 철강
  • 승인 2014.05.29 06:33
  • 댓글 0
기자명 이진욱 jwlee@snmnews.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선재는 자회사인 한선엔지니어링이 지난 2012525일 산업은행으로부터 차입한 60억원에 대해 채무보증 연장키로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8.02%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9일부터 오는 2015529일까지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