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특수형강이 30일 오전 10시에 개최된 임시주주총회에서 조권제 부사장(전 동국제강 상무)를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한국특수형강은 장세현, 신판국, 조권제 각자 대표이사체제로 변경됐다. 경영 총괄은 장세현 대표와 조권제 대표가 맡게 된다.
조권제 부사장은 1951년생으로 부산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수료하고 유니온스틸 상무이사, 동국제강 상무이사를 역임했다.
한국특수형강이 30일 오전 10시에 개최된 임시주주총회에서 조권제 부사장(전 동국제강 상무)를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한국특수형강은 장세현, 신판국, 조권제 각자 대표이사체제로 변경됐다. 경영 총괄은 장세현 대표와 조권제 대표가 맡게 된다.
조권제 부사장은 1951년생으로 부산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수료하고 유니온스틸 상무이사, 동국제강 상무이사를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