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츠이금속은 최근 7월 내수 아연 매매 기준 가격을 톤당 3,000엔 인상한 27만7,000엔에 결정한다고 발표했다.
일간산업신문에 따르면 이번 가격 결정에는 LME 아연 현물 가격 상승이 주요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번 결정 가격은 2010년 1월 이후 4년 반만의 최고치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7월 내수 아연 평균 가격은 톤당 27만6,600엔으로 추정됐다.
일본 미츠이금속은 최근 7월 내수 아연 매매 기준 가격을 톤당 3,000엔 인상한 27만7,000엔에 결정한다고 발표했다.
일간산업신문에 따르면 이번 가격 결정에는 LME 아연 현물 가격 상승이 주요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번 결정 가격은 2010년 1월 이후 4년 반만의 최고치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7월 내수 아연 평균 가격은 톤당 27만6,600엔으로 추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