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기와, 국내 팬션ㆍ타운하우스로 수요 증가
금속기와, 국내 팬션ㆍ타운하우스로 수요 증가
  • 박재철
  • 승인 2014.07.17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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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자산업 클레오,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

  국내 여행 산업 발전에 따른 팬션 및 타운하우스의 신축 증가로 금속기와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금속기와는 주로 건축물의 지붕재로 사용되고 있다. 금속기와의 구조로는 고압 성형된 갈바륨강판 위에 내후성 아크릴폴리, 방정체, 자외선 차단제, 천연돌입자 등을 코팅한 후 소성하여 만든 제품이다.

  국내 대표적인 금속기와 제조업체로는 경상북도 경산에 위치한 로자산업이 있다.

▲ 로자산업의 클레오

  로자산업의 주력 제품인 클레오의 경우 일반기와나 콘크리트 지붕에 비해 무게가 가벼워 건축물의 구조에  큰 하중을 주지 않는다. 또 절단이나 절곡 등의 작업이 용이해 어떤 형태의 건물에도 작업이 가능하다. 이 때문에 급경사 지붕이나 높은 건물의 지붕에도 안전하게 시공할 수 있다.

  이밖에도 클레오는 부식 방지에 뛰어난 내구성을 보이며 다른 제품들과는 달리 다양한 색상을 연출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회사 측 관계자는 “국내 여행 산업의 발전으로 팬션 및 타운하우스의 신축 증가로 금속기와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그중에서 자사 제품인 클레오로만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로자산업의 클레오는 유럽, 미국, 중동, 몽골 등 전 세계 각지에 수출되는 물량도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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