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경기부양 기대감이 강화된 영향으로 나흘만에 상승했다.
2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7원 오른 1,024.4원에 개장해 전날보다 4.9원 내린 1,028.6원에 마감했다.
통화 |
전일대비 |
매매기준율 |
현찰살때 |
현찰팔때 |
송금보낼때 |
송금받을때 |
USD |
▲4.00 |
1,028.00 |
1,045.99 |
1,010.01 |
1,038.00 |
1,018.00 |
JPY |
▲2.85 |
1,013.01 |
1,030.73 |
995.29 |
1,022.93 |
1,003.09 |
EUR |
▲5.39 |
1,384.51 |
1,412.06 |
1,356.96 |
1,398.35 |
1,370.67 |
CNY |
▲0.77 |
166.02 |
177.64 |
157.72 |
167.68 |
164.36 |
* 국제유가(두바이유) : 배럴당 106.36달러(전일대비 0.23달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