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슨은 태웅과 스틸코리아에 103억5,000만원 상당의 기계장치를 각각 처분하기로 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 대비 3.55%에 해당한다.
중단 산업인 단조 유휴 기계설비 매각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및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서다.
유니슨은 태웅과 스틸코리아에 103억5,000만원 상당의 기계장치를 각각 처분하기로 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 대비 3.55%에 해당한다.
중단 산업인 단조 유휴 기계설비 매각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및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