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최근 아프리카 보츠와나에서 잠비아를 잇는 ‘카중굴라 교량’ 건설공사 기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총 사업비 1,650억원인 이 공사는 48개월 동안 길이 923m, 폭 19m 교량과 진입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방재현 bangjh@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