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제관(대표 송성근)이 중국 최대 생활용품 박람회에 참여한다.
원정제관은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중국에서 열리는 2014년 추계 캔톤페어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캔톤페어는 중국 최대 규모의 종합 무역 박람회로 지난 4월 진행된 춘계 박람회에는 200여개국 20만명의 바이어가 참관했다. 이번 추계 박람회에는 이보다 더 많은 방문객이 현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원정제관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최근 출시한 프리미엄 가스 스토브와 휴대연료 닥터하우스 프리미엄, 패션 라이터, 착화기 등 디자인과 아이디어가 결합된 생활용품을 함께 선보여 생활용품 전문 기업으로서 인지도 향상시키고 중국 내수시장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