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까지 절단 가능
절단가공 분야 생산성 향상 위해
서울 온수동 소재로 두산중공업의 경인지역 공구강 유통대리점을 맡고 있는 대일특수강(대표 이의현)은 올해 조관기 롤 위주의 실수요업체를 대상으로 한 영업활동을 전개해 나가다 보니 타사 대비 상대적으로 탄탄한 영업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 회사는 철저하게 국내산 고품질 위주의 소재만을 고집하다 보니 거래처들로부터 신뢰가 투텁 다는 설명이다.

알루미늄 압출업체와 다이캐스팅용 STD 61종 열간공구강을 주로 취급하고 있다. 최근 절단가공 분야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직경 600㎜까지 절단이 가능한 일본 아마다산 톱 기계 1기를 도입했다.(사진-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