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소비자 물가지수가 소폭 반등하면서 달러화가 다시 강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4.7원 오른 달러당 1,056.1원에 장을 마쳤다.
미국 9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전월 대비 0.1% 상승해 8월(-0.2%)에 이어 한 달 만에 반등한 것이 디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를 덜고 달러화 강세를 이끌었다.
통화 | 매매기준율 | 전일대비 | 현찰 살 때 | 현찰 팔 때 | 송금 보낼때 | 송금 받을때 |
USD | 1,056.10 | ▲4.70 | 1,073.86 | 1,036.94 | 1,065.70 | 1,045.10 |
JPY | 984.33 | ▼1.04 | 1,001.55 | 967.11 | 993.97 | 974.69 |
EUR | 1,333.71 | ▲10.03 | 1,360.25 | 1,307.17 | 1,347.04 | 1,320.38 |
CNY | 172.31 | ▲0.61 | 184.37 | 163.70 | 174.03 | 170.59 |
*10/23국제유가(두바이유): 86.34달러 전일대비▼0.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