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엠스틸인터네셔널(대표 강세철)의 본사가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37(여의도동, 기계회관 본관 8층)으로 변경됐다. 엠스틸인터네셔널은 올해 1분기 법정관리를 졸업하고 영남지사를 설립하는 등 사세 확장을 위해 재기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단계별로 부채금액을 크게 줄이고 영업흑자를 달성해 나갈 방침이다. 전민준 mjje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엠스틸, 영남지사 “강관버팀보 우수성 전파”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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