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에 1회 약 500톤씩 생산
다이도 특수강이 10년만에 봉강압연을 재가동 하고 있다.
일간산업신문에 따르면 다이도 특수강은 올해 9월부터 치타 공장에서 봉강압연을 재개했다.
이번에 재개된 봉강압연의 지름은 280~290mm, 300~310mm 사이즈로 2개월에 1회 약 500톤씩 생산하고 있다.
특히 건설기계·산업 기계에 쓰이는 대형 베어링에 주력할 방침이다.
다이도 특수강이 10년만에 봉강압연을 재가동 하고 있다.
일간산업신문에 따르면 다이도 특수강은 올해 9월부터 치타 공장에서 봉강압연을 재개했다.
이번에 재개된 봉강압연의 지름은 280~290mm, 300~310mm 사이즈로 2개월에 1회 약 500톤씩 생산하고 있다.
특히 건설기계·산업 기계에 쓰이는 대형 베어링에 주력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