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츠이금속은 최근 1월 내수 아연 매매 기준 가격을 톤당 3,000엔 인상한 29만5,000엔에 결정한다고 발표했다.
일간산업신문에 따르면 이번 가격 결정에는 LME 아연 가격이 소폭 반등한 점이 반영됐으며 이번 달 평균 매매 가격은 톤당 29만8,000엔으로 추정됐다.
일본 미츠이금속은 최근 1월 내수 아연 매매 기준 가격을 톤당 3,000엔 인상한 29만5,000엔에 결정한다고 발표했다.
일간산업신문에 따르면 이번 가격 결정에는 LME 아연 가격이 소폭 반등한 점이 반영됐으며 이번 달 평균 매매 가격은 톤당 29만8,000엔으로 추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