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지난해 경영 인프라 쇄신을 위해 프로젝트 중심의 일하는 방식을 정착시켰다고 밝혔다. 먼저 포스코는 고유 혁신모델인 POSTIM(Posco Total Innovation Methodology)을 정립했다. 이어 포스코는 전문가 육성 및 성과주의를 강화했다. 이에 따라 엔지니어, 사무 스탭, 현장직원 대상 직무역량 인증제를 도입하고 직원 육성체계를 정립했다. 또 성과에 따른 보상차별화로 임직원들의 동기부여에 강화해왔다. 박재철 parkjc@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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