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스파인, 3월말 베트남 공장 완공 예정
써스파인, 3월말 베트남 공장 완공 예정
  • 박성수
  • 승인 2015.02.13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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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하노이지역에 공장 설립

  써스파인(대표:김형목)은 올해 3월 말 완공을 목표로 베트남 하노이에 스테인리스 정밀재 공장을 설립 계획이다. 이번 공장 건설 투자금은 대략 30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써스파인이 베트남 진출을 결심한데에는 삼성전자와 LG전자 등이 베트남으로 공장을 이전한 이유도 있으나 포화된 국내시장에서 벗어나 새로운 활로를 찾기 위해서다. 국내시장이 수요부진으로 유통업체들이 출혈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해외시장 진출은 새로운 도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 

  STS 정밀재는 대부분 자동차와 가전제품에 사용된다. 삼성전자가 올해부터 스마트 TV베젤(테두리)에 스테인리스 소재를 다시 사용하기로 하면서 STS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TV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테블릿PC 등 다양한 제품의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가 작년부터 베트남에 진출해 생산을 하고 있는 것에 발맞춰 써스파인 역시 원가 절감과 소재공급을 원활히 진행하기 위해 베트남에 진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써스파인 관계자는 최근 베트남 하노이에 대지 7600m²(2,300평), 공장 4900m²(1,500평)의 토지매입을 마쳤다고 전했다. 써스파인은 현재 보유하고 있는 슬리터 4기중 2기를 베트남에 가져가고 추가로 1대를 더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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