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신닛데츠스미킨 엔지니어링(타카하시 마코토 사장)이 민간 기술 보급에 나섰다.
일간산업신문에 따르면 일본 신닛데츠스미킨의 환경 솔루션 사업부는 국제 협력 기구(JICA)가 지원하는 ‘개발도상국의 사회·경제 개발을 위한 민간 기술 보급 촉진 사업’에 키타큐슈시 등과 제휴했다고 최근 밝혔다.
또한 이번 사업은 ‘필리핀·다바오시 폐기물 이용 발전 기술 보급 촉진 사업’에도 채택됐다. 오는 2월중에 정식으로 계약이 완료될 예정이다.
일본 신닛데츠스미킨 엔지니어링(타카하시 마코토 사장)이 민간 기술 보급에 나섰다.
일간산업신문에 따르면 일본 신닛데츠스미킨의 환경 솔루션 사업부는 국제 협력 기구(JICA)가 지원하는 ‘개발도상국의 사회·경제 개발을 위한 민간 기술 보급 촉진 사업’에 키타큐슈시 등과 제휴했다고 최근 밝혔다.
또한 이번 사업은 ‘필리핀·다바오시 폐기물 이용 발전 기술 보급 촉진 사업’에도 채택됐다. 오는 2월중에 정식으로 계약이 완료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