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FE 상사가 중국공장 설립 2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일간산업신문에 따르면 JFE 상사의 중국 코일 센터절강천전강판 가공(모리타 세이지동사장겸총경리)은 본사가 있는 절강성평호시에서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최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JFE상사 야지마 츠토무 사장과 시라카와 쇼고 중국 대표, 절강천전의 간부 및 직원, 현지 정부 관계자 등 약 70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당사 20년간의 사업 성장을 되돌아보는 것과 동시에 지난해 새로 준공한 공장의 발전을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