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제철은 올해 코야마공장에 제강슬라브 증기 엔진장치 도입 등 총 7억엔을 투자한다고 일간산업신은문 전했다. 2016년을 최종연도로 3개년 중기경영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주제인 ‘중소 형강 Number One'을 현실화 하기 위해 2014년부터 5년간 총 23억2,000만엔을 사업가치 향상을 위해 투자한다. 이 밖에도 26억8,000만엔을 노후화 설비 합리화에 투자할 계획이다. 전민준 mjje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도쿄제철 우츠노미야 공장, 철 스크랩 구매價 인하 도쿄제철, 철 스크랩 구입價 '동고서저' 현상 뚜렷 도쿄제철, 철 스크랩 구매價 톤당 500엔 또 인하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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