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가공센터 금강철강, 주광남·주성호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

포스코 가공센터 금강철강, 주광남·주성호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

  • 철강
  • 승인 2015.03.20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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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박재철 parkjc@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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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 가공센터 금강철강(대표 주광남)은 효율적이고 신속한 의사결정 구조를 확립하기 위해 기존 주광남 대표이사체제에서 주광남, 주성호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밖에도 이태호 사외이사(서울은행 지점장)를 신규 선임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임기는 2018년 3월2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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