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대비 167엔 상승 일본 H2 철 스크랩 내수평균가격이 15주 만에 반등했다. 2일 일본철원협회에 따르면 4월 첫째 주 일본 H2 철 스크랩 내수 평균가격은 전주 대비 167엔 상승한 톤당 2만2,746엔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칸토 지역이 전주 대비 500엔 상승한 톤당 2만3,167엔을 기록했다. 반면 추부 지역은 전주 대비 보합인 톤당 2만1,320엔, 칸사이 지역은 전주 대비 보합인 2만3,750엔을 기록했다. 신종모 jmshi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日 H2 철 스크랩 내수평균價 2주 연속 상승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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