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상공부 산하 반덤핑총국이 한국산 스테인리스(STS) 304에 톤당 180달러 반덤핑 관세를 부과하기로 판결했다. 중국산 제품은 톤당 309달러, 말레이시아산은 톤당 316달러를 부과하기로 했다. 인도 재무부는 반덤핑관세 부과 여부를 최종 결정한 뒤 3개월 안에 관보에 공표함과 동시에 반덤핑 관세를 부과할 계획이다. 전민준 mjje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STS) 니켈價 급락, 유통업계 울상 인도, 2020년 STS 생산 520만톤 전망 EU, 중국ㆍ대만산 냉연 STS강판에 임시 AD관세 부과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