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이 페럼클럽 매각추진설에 관한 조회공시 요구에 매각계획이 없다고 답변했다. 회사측은 3일 오후 답변공시를 통해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퍼블릭골프장인 페럼클럽을 매각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이광영 kylee@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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