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토호쿠 특수강철은 11일, 2017년 176억엔의 매출액에 경상이익 19억엔을 목표로 한다고 발표했다.
일간산업신문은 토호쿠 특수강철이 2015년부터 시작하는 중기 계획(3개년)으로, 최종 연도인 2017년에 단체로 매출액 176억엔, 경상이익 19억엔(2014년 실적은 매출액 158억4,900만엔, 경상이익 14억 1,500만엔)을 목표로 한다고 전했다.
일본 토호쿠 특수강철은 11일, 2017년 176억엔의 매출액에 경상이익 19억엔을 목표로 한다고 발표했다.
일간산업신문은 토호쿠 특수강철이 2015년부터 시작하는 중기 계획(3개년)으로, 최종 연도인 2017년에 단체로 매출액 176억엔, 경상이익 19억엔(2014년 실적은 매출액 158억4,900만엔, 경상이익 14억 1,500만엔)을 목표로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