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의 간소화와 에너지 절약 기대 특수강 유통 전문업체인 후지타 상사가 센다이에 동북 지점을 신축하고 본격적으로 가동했다. 공장 건물이 노후화되고 사업을 확대하면서 신축 공장이 필요했다. 이에 후지타 상사는 기존 건물의 1.5배 크기로 건물을 확장했다. 신축을 통해 공정의 간소화와 에너지 절약 효과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절단 능력은 기존 대비 두 배로 늘어나 납기를 단축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자연 채광을 이용한 절전 효과도 기대된다. 박준모 jmpark@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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