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산업신문>에 따르면 일본 내 철근 메이커는 최근 제품 판매가격 개선에 본격적으로 착수하고 있다.
대형 메이커인 쿄에이제강은 오는 7월 판매분부터 철근가격을 전 사업소(히라카타·나고야·야마구치)에서 톤당 2,000엔을 끌어 올릴 예정이라고 지난 18일 발표했다. 이번 가격 인상은 9개월 만이며 향후 시황의 재구축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일간산업신문>에 따르면 일본 내 철근 메이커는 최근 제품 판매가격 개선에 본격적으로 착수하고 있다.
대형 메이커인 쿄에이제강은 오는 7월 판매분부터 철근가격을 전 사업소(히라카타·나고야·야마구치)에서 톤당 2,000엔을 끌어 올릴 예정이라고 지난 18일 발표했다. 이번 가격 인상은 9개월 만이며 향후 시황의 재구축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