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전선, 회사 임원 등 200만주 시간외 매도

대원전선, 회사 임원 등 200만주 시간외 매도

  • 철강
  • 승인 2015.07.09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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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송규철 gcsong@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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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원전선은 회사 임원 서명환씨가 보통주 100만주를 시간외 매도해 453만7,270주를 보유하게 됐고 계열사 임원 서정석씨가 보통주 100만주를 시간외 매도해 222만1,166주를 보유하게 됐다고 9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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