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닛데츠스미킨 스테인리스(Nippon Steel&Sumikin Stainless, NSSC)는 6일, 냉연박판(300계, 400계) 8월 계약가를 동결하고, 중후판 가격은 톤당 1만5,000엔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LME 니켈가격이 내려가 서차지는 1만5,000엔 인하하지만 300계 냉연박판의 기본가격은 인상하는 것이다. 수익성을 보전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300계 냉연박판은 7개월, 400계 냉연박판은 4개월 연속으로 가격을 동결하는 것이고, 중후판은 2개월 연속으로 가격을 인하하는 것이다.
<출처: 일간산업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