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제철은 25일, 입하분부터 철스크랩 구매가격을 모든 공장에서 전 품종 톤당 500엔 내리기로 결정했다고 일간산업신문이 전했다. 인하 후 가격은 다음과 같다. ▲ 타하라공장(해상 및 육상) = 톤당 2만2,000엔 ▲ 오카야마공장(해상 및 육상) = 톤당 2만,1500엔 ▲ 큐슈공장(해상 및 육상) = 톤당 2만1,500엔 ▲ 우츠노미야공장(육상) = 톤당 2만1,500엔 ▲ 타카마츠철강센터(해상 및 육상) = 톤당 2만500엔 전민준 mjje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도쿄제철, 철 스크랩價 톤당 500엔 인하 도쿄제철, 10개월 연속 전품목 가격 동결 도쿄제철, 자동차 강판 영업 강화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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