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캐스팅 업체인 코다코(회장 인귀승)가 멕시코 셀티오에 만도기계 협력업체로 다이캐스팅 공장을 신설키로 하고 올 하반기 착공에 들어간다. 완공은 내년 예정이다.
회사는 우선 300억원을 투재해 5,000평 규모 다이캐스팅 공장 건립을 계획하고 있으며, 자동차 부품 위주 생산을 통해 메탈다인(Metaldyne) 등에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다이캐스팅 업체인 코다코(회장 인귀승)가 멕시코 셀티오에 만도기계 협력업체로 다이캐스팅 공장을 신설키로 하고 올 하반기 착공에 들어간다. 완공은 내년 예정이다.
회사는 우선 300억원을 투재해 5,000평 규모 다이캐스팅 공장 건립을 계획하고 있으며, 자동차 부품 위주 생산을 통해 메탈다인(Metaldyne) 등에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