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인리스(STS)강관 제조업체인 코센(대표 이제원, 박형채)이 2015년 11월 9일부로 강관사업부 영업본부장에 남정하 상무를 영입했다.
남 상무는 과거 비앤비성원(현 코리녹스)에서 25년 이상 근무했고 영업임원 역할까지 수행한 바 있다. 코센은 그가 STS강관업계에서 몸담으면서 쌓아온 조선 관련 수요가들과 우호적인 네트워크 및 영업력에 주목했고 남 상무 또한 코센의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을 보고 합류하기로 결정했다.
스테인리스(STS)강관 제조업체인 코센(대표 이제원, 박형채)이 2015년 11월 9일부로 강관사업부 영업본부장에 남정하 상무를 영입했다.
남 상무는 과거 비앤비성원(현 코리녹스)에서 25년 이상 근무했고 영업임원 역할까지 수행한 바 있다. 코센은 그가 STS강관업계에서 몸담으면서 쌓아온 조선 관련 수요가들과 우호적인 네트워크 및 영업력에 주목했고 남 상무 또한 코센의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을 보고 합류하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