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연 업계, 내년 아연사용량 증가 확실 아연價, 5년래 최저치 가격인상 ‘수용불가’고려아연, 제조원가도 안나와 "적자 탈출 필요"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문수호 shm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GI 내수 시장, 중국산 회귀? 포스맥, 다양한 신수요 개발 중 美, 韓 도금강판 CVD "미소마진 유력" 패널용 강판, “알루미늄 해당없음, GL만 남아”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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