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물공사, 3년째 ‘행복 버무림’

광물공사, 3년째 ‘행복 버무림’

  • 비철금속
  • 승인 2015.11.1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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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김간언 kukim@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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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500포기 담가 소외이웃과 나눠

  한국광물자원공사(사장직무대행 박성하)는 최근 원주시 소초면 교항1리에서 직원 약 70명이 참여하는 ‘행복버무림’ 행사를 진행했다.

▲ 광물공사 임직원들과 원주시 교항1리 마을 주민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행복버무림’은 자매결연 마을 주민과 직원들이 함께 배추․무․고추 등 농산물을 직접 기르고 김장을 담가 소외된 이웃과 나누는 광물공사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500포기를 담가 원주시내 복지관 및 독거노인 등에 직접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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