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홍균 대홍에이스건업 대표이사가 대한전문건설협회 제10대 중앙회 회장에 취임했다.
신 회장은 취임사에서 “건설경기가 녹록지 않지만 추운 겨울에도 소나무의 푸름을 잃지 않는 송백지조(松柏之操)의 굳은 의지로 전문건설업계가 처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모든 열정을 쏟겠다”며 “협회를 '단합하는 협회', '화합하는 협회'로 재탄생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신홍균 대홍에이스건업 대표이사가 대한전문건설협회 제10대 중앙회 회장에 취임했다.
신 회장은 취임사에서 “건설경기가 녹록지 않지만 추운 겨울에도 소나무의 푸름을 잃지 않는 송백지조(松柏之操)의 굳은 의지로 전문건설업계가 처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모든 열정을 쏟겠다”며 “협회를 '단합하는 협회', '화합하는 협회'로 재탄생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