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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NUCOR, 세계 최대 DRI공장 가동 재개연산 250만톤 규모 루이지애나 공장 생산 재개 결정
방정환 기자 | jhbang@snmnews.com

  미국의 누코어(NUCOR)가 세계 최대 규모의 직접환원철(DRI) 생산공장의 가동을 재개한다.

  회사측은 이달 중으로 루이지애나주에 있는 DRI 공장의 가동을 다시 시작한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세계 최대 규모인 연산 250만톤의 DRI를 생산할 수 있는 이 공장은 지난해 말 일시적으로 유지 보수를 위해 생산을 중단하면서 시황을 감안해 당분간 생산을 재개하지 않기로 한 바 있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DRI는 전기로에 원료로 공급되지만 지난 7월 이후 철스크랩 가격이 하락하면서 대체원료로서의 메리트가 떨어졌다. 하지만 올해 들어 연초부터 철스크랩 가격이 상승하자 누코어는 부랴부랴 가동 중단 결정을 뒤집었다. 여기에는 DRI 원료인 철광석 가격의 장기 침체도 영향을 미쳤다.

  누코어는 유연한 원료 구매정책을 펼치고 있다. 북미에서 가장 큰 철스크랩 공급망을 갖추면서도 미국과 트리니다드토바고에 DRI 공장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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