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크플레이트 제조업체 덕신하우징(회장 김명환)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2억원으로 전년보다 69.7% 감소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048억원으로 15.6%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20억원으로 69.8% 감소했다.
덕신하우징은 실적 변동 원인에 대해 "적극적인 수주확대 정책으로 매출액은 증가했으나 전방산업 경기의 침체 및 과당경쟁으로 인한 수주가 하락으로 매출이익은 감소했다"라고 설명했다.
데크플레이트 제조업체 덕신하우징(회장 김명환)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2억원으로 전년보다 69.7% 감소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048억원으로 15.6%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20억원으로 69.8% 감소했다.
덕신하우징은 실적 변동 원인에 대해 "적극적인 수주확대 정책으로 매출액은 증가했으나 전방산업 경기의 침체 및 과당경쟁으로 인한 수주가 하락으로 매출이익은 감소했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