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한와흥업은 군마현 이세사키시에 신규 물류 창고를 증설한다고 23일 밝혔다.
일간산업신문에 따르면 한와흥업은 군마현 이세사키시에 신규 물류 센터를 건설하기로 결정하기 3월 하순까지 치바현 나라시노시에 위치한 본사의 토지 및 건물 일부를 약 188억엔에 매각한다.
일본 한와흥업은 군마현 이세사키시에 신규 물류 창고를 증설한다고 23일 밝혔다.
일간산업신문에 따르면 한와흥업은 군마현 이세사키시에 신규 물류 센터를 건설하기로 결정하기 3월 하순까지 치바현 나라시노시에 위치한 본사의 토지 및 건물 일부를 약 188억엔에 매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