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철근업체 韓 시장 ‘거센 도전’
중국 철근업체 韓 시장 ‘거센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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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6.02.29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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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철근업체의 KS인증 획득 붐이 지난해 말부터 지속되고 있다. 이는 중국 내수시장 부진이 장기화되면서 중국업체들이 봄 성수기를 앞둔 국내 철근시장을 표적으로 선정했기 때문이다. 중국업체들은 KS인증 획득뿐만 아니라 성약을 위한 치열한 경쟁까지 펼치며 국산 대비 높은 가격 경쟁력으로 국내 철근시장을 위협하고 있다. 본지에서는 수입산 철근의 KS인증 획득 현황과 향후 수입 철근이 철강업계에 끼칠 영향에 대해 분석해봤다.<편집자 주>

中 철근업체, KS 인증 획득 가장 활발
최근 해외업체들의 철근 KS인증 획득은 중국 제조업체들을 중심으로 활발한 모습이다.
한국표준협회에 따르면 2015년부터 해외업체의 철근 KS 인증 획득은 총 7개다. 7개 모두 중국 업체들이 획득한 것이며 2014년 3개 대비 급증한 수치다.  
해외업체의 철근 KS 인증은 2009년 이전 3개, 2009년 5개, 2010년 6개, 2011년 1개, 2012년 6개, 2013년 3개, 2014년 3개, 2015년 이후 7개를 기록했다.
일본업체는 2012년 9월 이후 신규 인증 획득이 없었다. 이는 최근 국내 수입 철근시장에서 일본산 대비 수익성이 높은 중국산 철근이 대다수를 점유하고 있는 것과 무관하지 않다.  
철근 부문에서 가장 최근 인증을 획득한 업체는 중국의 천진야금그룹야삼금속재료과학유한공사(천진)다. 천진은 올 2월 3일 SD400 및 SD500에서 D38 이하 규격의 인증을 따냈다.
한편 가장 먼저 국내 철근 KS 인증을 따낸 해외업체는 일본 히로시마에 위치한 중국제강이다. 2002년 6월 20일에 SD300, SD400(13㎜ 이하) 강종의 인증을 획득했다.
 
中 태강강철 철근, KS인증 취소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중국 태강강철 철근에서 치명적 결함이 발견돼 지난해 10월 중 KS인증을 박탈했다. 국표원이 시판품 조사 이후 철강 ......

<자세한 내용은 스틸마켓 03월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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