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은 4,962억원 규모의 경남 김해센텀두산위브더제니스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매출액대비 21.0%에 해당한다.
김해센텀두산위브더제니스는 16만4,847㎡ 부지에 최고 30층 높이로 총 32개동, 약 3,435가구를 공급하는 아파트 단지로 김해 주촌면 도시개발사업구역에 들어선다.
전 가구의 95% 이상이 전용 85㎡ 이하로 지어진다. 오는 4월 분양과 함께 첫 삽을 떠 2019년 상반기 입주할 예정이다.
두산건설은 4,962억원 규모의 경남 김해센텀두산위브더제니스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매출액대비 21.0%에 해당한다.
김해센텀두산위브더제니스는 16만4,847㎡ 부지에 최고 30층 높이로 총 32개동, 약 3,435가구를 공급하는 아파트 단지로 김해 주촌면 도시개발사업구역에 들어선다.
전 가구의 95% 이상이 전용 85㎡ 이하로 지어진다. 오는 4월 분양과 함께 첫 삽을 떠 2019년 상반기 입주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