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닛데츠스미킨, 내달 1일 조선용 강재유통 강화

신닛데츠스미킨, 내달 1일 조선용 강재유통 강화

  • 철강
  • 승인 2016.03.25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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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신종모 jmshin@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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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키Cau와 출자비율 51% 높일 예정

 신닛데츠스미킨은 내달 1일부터 조선용 강재유통 가공업 전문회사 사키Cau와 태양 샤링의 출자비율을 각각 51%로 높인다고 25일 밝혔다.

 일간산업신문에 따르면 신닛데츠스미킨은 사키Cau 회사와 제휴를 강화해 가공설비, 가공 능력을 보완할 목적이다. 또한 수요사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보다 효율적인 체제를 갖출 예정이다.

 전문가들은 이번 출자를 통해 조선용 강재유통 시장이 좀 더 활성화 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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