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車, 티볼리 덕 “내수판매 호조”

쌍용車, 티볼리 덕 “내수판매 호조”

  • 수요산업
  • 승인 2016.04.01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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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문수호 shmoon@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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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볼리 브랜드 내수, 수출 판매 호조

  쌍용자동차가 지난 3월 티볼리 판매의 호조로 전년 대비 1.1% 증가한 실적을 올렸다.

  쌍용자동차에 따르면 쌍용차의 3월 판매실적을 내수 9,069대, 수출 3,941대 총 1만3,010대로 전월 대비 23%, 전년 대비 1.1% 증가했다.

  판매를 주도한 티볼리 에어는 티볼리와 상호 간섭 없이 시너지 효과를 나타내며 누적 계약 대수가 3,500대를 넘어서는 등 준 중형 SUV의 새로운 시장 창출에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티볼리 에어가 가세하면서 티볼리 브랜드 전체 계약 물량이 8,500대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나 티볼리가 쌍용자동차의 판매성장세를 계속 주도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쌍용차의 내수 판매는 전년 대비 69.7% 증가한 티볼리 브랜드와 SUV 주력 모델들의 판매 증가에 힘입어 전월 대비 29.9%, 전년 대비 17.5% 증가했다.

  수출은 티볼리 에어가 유럽 시장에 진출하면서 판매가 늘었지만 신흥국가들의 수요 감소 영향으로 전년 대비 23.5% 감소했다. 다만 티볼리 브랜드 수출이 전년 대비 37.1% 증가해 티볼리 에어의 수출이 본격화되면 수출실적 역시 한층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쌍용자동차 최종식 대표이사는 “티볼리와 티볼리 에어가 시너지효과를 일으키며 계약 물량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며 “티볼리 에어 글로벌 론칭 본격화는 물론 효율적인 생산 대응을 통해 티볼리 브랜드의 적체 물량 해소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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