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3월 내수판매, 회사 출범 이래 최대 실적

한국지엠 3월 내수판매, 회사 출범 이래 최대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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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6.04.01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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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문수호 shmoon@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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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지엠이 3월 한 달 동안 내수 1만6,868대, 수출 3만8,265대 등 총 5만6,144대를 판매했다.

  한국지엠에 따르면 3월 내수판매는 전년 대비 27.6% 증가한 수치로 회사 출범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하반기 출시한 신모델에 대한 고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신형 스파크의 판매량이 크게 증가했다.

  쉐보레 스파크는 지난 한달 간 9,175대가 판매돼 전년 대비 무려 87.7%가 증가했다. 이는 회사 출범 이후 월 기준 최대 판매량.

  지난해 8월 출시된 신형 스파크는 국내 최초로 애플 카플레이(Apple CarPlay)를 지원하며 경차 최초로 차체의 71.7%에 이르는 광범위한 부위에 고장력 및 초고장력 강판을 적용해 경차 부문 최고의 안전성을 입증하고 있다.

  한국지엠 데일 설리번(Dale Sullivan) 부사장은 “한국지엠은 지난달에 회사 출범 이후 최대 3월 실적을 기록하게 됐다”며 “이달에 공식 판매를 시작하는 캡티바를 시작으로 말리부와 Volt 등 7개 이상의 신차 및 부분변경 신모델을 순차적으로 출시해 올해 내수시장에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지엠의 3월 한 달 간 완성차 수출은 3만9,276대로 CKD(반조립부품수출) 방식으로는 7만2,264대를 수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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