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이베스트투자증권]

1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이베스트투자증권]

  • 비철금속
  • 승인 2016.04.04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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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박진철 jcpark@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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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제조업 개선 기대감, 美 달러 강세에 발목

<Macro>

  금일 발표된 중국의 3월 NBS 제조업 PMI가 50.2을 기록하며 개선을 보이고, 신규주택 가격 또한 상승세를 보이며 중국 경제에 대한 우려감이 일부 완화되며 시장 기대감이 증가했다. 독일을 비롯한 유럽 국가들의 제조업지표 역시 소폭 증가세를 기록했으나 금일 발표될 미국의 고용지표 발표를 앞둔 불확실성에 발목을 잡히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발표된 3월 비농업 부문 고용이 견조한 증가세를 보임에 따라 美 달러화 상승이 이뤄지며 상승이 제한됐다.



<비철금속>

  Copper: 금일 전기동(Copper)은 3M 기준 $4,850에서 거래를 시작한 이후 개선된 중국의 제조업지표 영향으로 빠른 상승을 보였다. 제조업지표 개선으로 경제에 대한 하방 압력이 완화되고 있다는 안도감이 형성되며 유럽 증시 개장 이후 $4,895.5까지 오름세를 지속했다. 그러나 미국의 고용지표 발표를 앞둔 불확실성으로 상승분을 반납했으며, 고용 개선 이후 美 달러화의 강세가 두드러지며 $4,807까지 저점을 확대했다.
 

  Aluminum: 금일 알루미늄(Aluminum) 역시 개선된 중국의 제조업지표 발표로 인해 지속적인 상승이 이뤄지며 $1,540 레벨까지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미국 지표를 앞두고 조정을 받으며 잠시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이후 재차 매수세가 이어지며 $1,547까지 전진 1% 이상의 상승세를 유지하며 한 주를 마감했다.



<귀금속>

  Gold: 금일 금 가격은 주요국들의 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를 보이며 하루를 시작했다. 중국 제조업지표가 긍정적으로 발표되면서 금 가격은 소폭 상승하며 온스당 $1,237 레벨까지 상승했다. 하지만 금일 최대 이슈인 미국 고용지표를 기다리며 상승에 제한을 두는 모습이다. 미국의 실업률은 소폭 증가했지만, 비농업 부문 일자리가 예상보다 증가함에 따라 미국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강세 움직임을 보이며 금 가격은 하락폭을 넓히며 온스당 $1,210 초반 레벨까지 하락하며 한 주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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